Editor’s Notes
쨍한 노란색이 마치 봄의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의자입니다.
어느 공간에도 잘 녹아들며, 포인트 컬러로 두기에도 아주 적절하다 생각됩니다.
필요시에 다리 네 기둥을 돌려서 뺄 수 있기 때문에, 이동시 혹은 보관시에 아주 유용합니다.
반려동물들의 좋은 쉼터로도 안성맞춤입니다.
촬영 중 옆에서 방해공작을 펼치는 혜하우스의 인턴 블랑사원을 올려두었더니 모델로써 훌륭한 애티튜드를 보여주네요.
세월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을, 항상 그대로 아름다운 의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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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rtell 4875 by CARLO BARTOLI